세계인들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드라마를 만들겠습니다!
쥬신(朝鮮)
장르
– Mythical Fantasy
기획배경
–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(MCU)의 토르 시리즈, 이터널스, DC 코믹스의 아쿠아맨은 말 할 것도 없고 기타 그리스 로마 신화를 배경으로 한 트로이, 타이탄,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… 등등.. 수없이 많은 영화들이 신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고 또 흥행했다.
그러나 아직 KOREA는 엄청난 K-Contents의 흥행 속에서도 아직 한국의 고유 신화를 세계관의 저변에 확대하여 한국의 MCU를 표방할 만한 저작물은 나오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. 그러나 <신과 함께>를 통해 살짝 엿볼 수 있었듯이 염라대왕 저승사자 성주신 등등 약간의 설정을 빌려 쓴 것만으로도 이미 그 성공 가능성은 충분히 볼 수 있었다.
드라마 <쥬신, 아사달>은 대한민국의 대표 신화인 단군신화를 주축으로 옥황상제와 중천, 곰 부족과 호랑이 부족, 염라대왕 등등을 총망라한 세계관을 구축하여 새로운 K-Mythical Fantasy의 서막을 열고자 한다.
신화를 배경으로 한 수많은 저작물들의 성공 ; K-신화 유니버스의 시작
스마트팜
장르
– 일일드라마
기획의도
– 1차 산업으로 인류와 떼려야 뗄 수 없는 농업!
21세기라고 찬밥 신세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.
오히려 빌딩 안에서, 지하철 안에서도 만날 수 있는 산업이 되었는데.
스마트 팜이 관심받는 이유!
식량안보가 위협받고 있기 때문이다.
코로나19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쟁,
게다가 줄어드는 농촌인구까지!
밀가루 값 폭등과 감자 값 폭등처럼 우리나라도 식량안보에서
결코 자유롭지 않다!
그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는 ‘스마트 팜’
이미 우리나라는 2023년 11월 기준 수출 2억8300만 달러를 기록해
전년(1억500만 달러) 대비 168% 증가했을 정도이다.
MZ들과 은퇴한 이들의 제2의 인생 출발점이 된
똑똑한 농장, 스마트팜!
예전의 농사꾼과 다른 현대의 스마트 팜 농사꾼들은 어떤 이야기를 할지 알아본다.